에러 내용 Git으로 레파지토리(Repository)를 clone하기 위해 명령어를 날린 순간 아래와 같은 에러가 떨어지고 말았다. $ git clone https://huggingface.co/kakaobrain/kogpt Cloning into 'kogpt'... fatal: unable to access 'https://huggingface.co/kakaobrain/kogpt/': SSL certificate problem: unable to get local issuer certificate SSL 인증서 문제로 로컬 발급자 인증서를 가져올 수 없다는 에러였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git의 설정을 바꾸면 되는데 아래와 같이 설정을 변경하도록 한다. 해결 내용 $ git config --gl..
깃(Git)과 깃허브(Github)를 동일하다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깃을 인터넷 세상으로 펼친 것이 깃허브라 생각하면 되고, 깃은 로컬에서 레파지토리(Repository) 만들어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깃허브를 사용하는 것도 결국 로컬에 있는 레파지토리를 인터넷에 있는 사이트와 동기화 시킨 것에 불과하기 때문이라는 것을 이해해야 될 것입니다. Git 설치하기 깃의 경우 IDE(통합개발환경)에서 플러그인 형태로 사용할 수 있지만 기본은 깃을 직접 핸드링하면서 사용하는 것입니다. 이클립스(Eclipse) 등으로 플러그인 형태의 방식은 사용상에 제약이 있을 수 있고, 다양한 언어로 개발을 할 때 거기에 맞는 IDE 플러그인을 또 설치해서 사용하기에 불편함이 있습니다. 그래서 깃을 다루는 사람들은 깃..
버전관리의 개념 우선 버전관리는 여러명이 해야 할때와 혹은 혼자서 개발해야 할때의 목적이 다를 수 있다. 기본적인 개념 버전관리의 기본적인 개념은 프로그램을 짠 코드의 상태를 버전이라 칭하고, 치명적인 오류가 발생하거나 이전 상태로 되돌려야 하는 경우 해당 버전으로 쉽게 롤백(RollBack) 시켜주는 것을 버전 관리라고 한다. 혼자서 개발 혼자서 버전관리를 사용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여러 환경에서 동시에 개발을 진행하여 하나의 저장소가 필요하게 되는 경우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개발하여, 버전을 관리해야 하는 경우 여러명이 동시 개발 여러명이서 하나의 프로젝트를 개발하는 케이스는 혼자서 개발하는 것보다 더 다양한 이유를 가지고 있다. 우선 혼자서 개발하는 케이스는 기본으로 따라오며 아래와 같은 이유로..
이클립스에서 Git을 사용하다보면 Author, Committer가 내가 원하지 않는 설정으로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컴퓨터 세팅 명칭으로 되어 있는데 commit 할때마다 변경하는 것이 너무 귀찮으니 이를 수정해보도록 한다. Step By Step 이클립스의 메뉴에서 Window -> Preferences를 선택한다. Team -> Git -> Configuration -> User Settings -> Add Entry 선택 Add a configuration entry 화면이 나오면 우선 Key에 user.name을 입력하고, Value에 원하는 이름을 적고, OK를 클릭한다. 한번 더 Add Entry를 선택한 후, Key에 user.email을 적고 내 이메일을 적으며 OK를 클릭한다..
Java 프로젝트를 Maven 형태로 다시 만들어야 될 것 같아서 Project를 다시 만들고 레파지토리를 지우기로 하였다. 레파지토리 삭제 Step by Step 1. 삭제할 레파지토리 선택 Private 프로젝트가 많다보니 모자이크 처리 하였지만 위에 있는 steel_analyzer라는 레파지토리를 삭제하고 다시 만들 예정이라 해당 레파지토리를 선택한다. 2. Settings 클릭 3. Danger Zone -> Delete this Repository 세팅에서 스크롤을 아래로 내리면, Danger Zone이라는 영역이 나오고 Delete this repository라는 버튼이 존재한다. 4. Confirm 마지막으로 한번 더 경고 레이어가 뜨는데 여기에 레파지토리의 주소를 그대로 입력한 후, 아래의..
Git으로 협업을 하면서 개발을 할 경우, 종종 파일이 충돌이 날 경우가 있다. 이때 Dirty WorkTree라고 에러가 발생하면서, 상대방이 커밋한 소스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럴 경우 문제가 되는 파일을 별도로 백업을 한 후(혹은 메모장에 내용을 복사해 놓거나), 다시 Pull을 받으면 문제가 해결 된다.